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너의 귀에 들리지 않나봐. 나의 이 슬픈 목소리가......"

욧칭 은 의자에 앉아 창문밖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ㅇㅇㅇ 가 그 옆에서 욧칭 을 슬픈듯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아직도 못 잊은거야..?? 이젠 더이상 들리지 않아! 보이지도 않아! 니가 찾고있던... 나캄 은. 더이상........ 없어."

"내 마음은 전해 질거라고 난 믿고 있어."

욧칭 은 ㅇㅇㅇ 를 노려보며 말했다. 그의 얼굴에 분노한 기색이 역력하게 드러나있었다.
ㅇㅇㅇ 는 욧칭 의 시선을 피하지 않고 마주 바라보았다.

"잘 들어! 나캄 은 이미 죽었어! 죽었다는게 뭔지 알고있잖아!!"

ㅇㅇㅇ 의 고함소리.. 욧칭 은 고개를 숙였다.
눈물이 자꾸만 흘러내렸다.
닦아도 자꾸만 흘러내리는 눈물...
ㅇㅇㅇ 는 욧칭 의 등을 토닥였다.

"울고싶으면 마음껏 울어... 그리고 잊어버려.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해야지? 안그래?"

"지금은 혼자 있고 싶어... 나가줄래?"

욧칭 의 말에 ㅇㅇㅇ 는 말없이 방을 나섰다.
우는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다.
어느샌가 이렇게 나약해진 자신의 모습을...... 남에게 보여주고 싶진 않았다.

"으흐흐흑... 으아아아!!"

문 밖에서는 ㅇㅇㅇ가 벽에 몸을 기댄채 서있었다.
욧칭 의 울음소리를 들으면서........














 음마 잘 나간다 싶더니
갑자기 나캄이 죽어버리는건 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야 재밌다 말았다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캄은 안 죽을인간인데 아직 욧칭에게 에로를 덜 전해주지 않았늬..

by 박애주의자 | 2007/12/24 10:07 | 덕후는내친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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